더닝-크루거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오델로에 매우 잘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닝-크루거 효과란?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알아차리기 어려워서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고, 

반대로 실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현상


비슷한 말로 이런 말이 있지요.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 - 찰스 다윈


아래 그래프가 대략적인 더닝-크루거 효과를 보여줍니다. 

더닝-크루거 효과 그래프. 경험에 대한 자신감의 정도
더닝-크루거 효과 그래프. 경험에 대한 자신감의 정도

1. 실력이 약간 있을 때 가장 자신감이 있다.

- 오델로를 처음 시작하고 몇 번 두다 보면 코너(꼭지칸)만 차지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자신감이 붙지요.

오델로 좀 한다는 사람들 모두가 경험해봤을 것 같아요.


2. 경험을 쌓아갈 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

- 그 후로 오델로 전략을 알아갈 수록 점점 자신의 실력 파악이 되면서 비관적이 됩니다. 


3. 이후 경험과 실력을 쌓아 전문가가 되면 자신감도 차차 올라간다.

- 오델로 실력이 올라가며 자신감도 올라갑니다.



나의 위치는?


여러분은 어느 정도에 와있나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1번이면 초급 전략, 2번이면 중급전략, 3번이면 고급 전략을 보시면 될 것 같군요



앞으로 하나씩 전략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더닝-크루거의 가설에 따르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다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곤경을 알아보지 못한다.
훈련을 통해 능력이 매우 나아지고 난 후에야, 이전의 능력 부족을 알아보고 인정한다.


실제로 실험한 분야들 중에서는 같은 보드게임인 체스도 있습니다. (그 외 운전, 테니스 등) 






참고 자료


그림 출처:

http://digitalintelligencetoday.com/the-psychology-of-content-marketing-the-dunning-kruger-effect/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B%8D%94%EB%8B%9D_%ED%81%AC%EB%A3%A8%EA%B1%B0_%ED%9A%A8%EA%B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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